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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TG항공(타이항공)이용해서 방콕으로 왔어요.
너무 오랜만에 가는 해외라 설렘반 걱정반이었습니다.

우선 타이 항공의 기내와 위탁 수화물에 대해서 적어보려해요.
제가 짐정리하면서 많이 힘들었거든요ㅜㅜ ㅋㅋㅋ
저는 25KG로 맞췄고 28인치캐리어를 가져갔어요.
제 일행들은 더 큰 대형캐리어를 가지고 왔더라고요.
또 기내수화물은 18인치로 7KG으로 맞추느라 혼났어요.
물건을 더 넣을 수 있는데 빼느라 ㅜㅜ
근데 막상 가니 11KG여도 통과되더라고요.
코로나시기라 그런가.
그 외에 따로 작은 가방과 전자기기를 들어도 통과고요!
액체류는 저는 한 곳에 모아서 한 통당 100ml가 넘지 않게 10개로 모아놨어요.
통자체가 100ml가 넘으면 안됩니다. 무조건.
우선 제가 느낌 점은 코로나다보니 사람이 얼마 없어 관대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.
탑승해서는 이 전에도 말한 바와같이, 기내식은 물론 간식도 주고 음료도 두번 정도 돕니다.
저는 편하게 잘 이용하고 왔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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